(이 기사는 11일 22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 3년국고채 4.85-5.00%, 5년국고채 4.88-5.05%
이번주 설연휴를 앞두고 있어 특별한 이슈가 없다.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다. 단기자금시장이 나아지고 단기금리가 내려가야 3년및 5년 국고채 룸이 생길 것 같다. CD금리나 단기금리 하락을 봐야 더 강해질 수 있다. 5년입찰은 물량이 좀 많지만 파워스프레드 등으로 수요가 있다. 지표물이어서 충분히 소화는 될 듯하다. 시장금리 수준에서 잘 될 것이다. 시장흐름은 통안채 입찰이 잘 소화되는지에 따라 갈릴 것 같다. 통안채 입찰에 투자계정이 얼마나 참여하는지가 관건이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4.88-4.98%, 5년국고채 4.90-5.05%
이번에 설이 짧아서 캐리 수요도 많지 않을 것이다. 2월은 전반적으로 5%이상에서 금리가 움직이기는 힘들다고 본다. 전월대비 강세기조는 유지하되 최근의 강세레벨은 조정이 있어야 할 것 같다. 5년입찰과 통안입찰에서 조정을 본후 완만한 강세가 될 것 같다. 시장의 분위기는 많이 강세쪽으로 돈 것 같다. 단기시장이 완화되는 것 같고 콜인상이 조만간 힘들다고 판단, 단기물이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더이상 플래트닝은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미국금리가 많이 하락해서 미국이 조금 오르면 이번주 초 조정이 있을 것 같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85-4.95%, 5년국고채 4.88-5.00%
이번주에도 조금 아래로 흘러내릴 것 같다. 지금까지 단기금리 불안이 강하게 작용하고 콜금리인상 가능성도 2분기부터 있을 것이란 염려도 있었다. 은행채 발행도 있어 시장을 약세분위기로 만들었었다. 2월 금통위 이후에는 담보대출 한달정도 주는 것으로 준다고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부동산값이 안정되고 담보대출도 둔화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금통위에서 확인된 것으로 보면 콜금리가 인하도 인상도 아닌 국면이 이어질 듯하다. 콜대비 스프레드가 벌어져 좀 빠질 수 있고 이런 과정이 다음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속도는 빠르지 않고 야금야금 흘러내릴 듯하다. 3년국고채수익률이 CD와 역전된 건 하락폭을 제한할 것이지만 밀리면 숏커버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상승을 제한할 것이다. 4.80%대로 진입하는 상황에서는 차익실현매물이 나오면서 매매공방이 펼쳐질 듯하다.
▶ 신한은행 강형철 차장
: 3년국고채 4.87-4.97%, 5년국고채 4.90-5.00%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수급으로 보면 외인들 급한 손절은 거의 나왔다고 여겨진다. 신규포지션 구축을 할 때 초반에 급격히 쌓는 패턴보다는 가격 관리 하면서 쌓는 패턴이 많다. 추가로 1만개 가량 매수하면서 국채선물을 끌어올릴 상황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국내기관들의 깊은 숏은 국채선물 상승하면서 일정정도 해결됐다. 다음주 입찰로 커버할 부분도 있다. 금리레벨이나 수급부분에서 국채선물 상승속도를 추가로 강하게 낼 요인은 사라진 것 같다. 반면 금리가 상승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외인이 뷰를 숏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심하기 밀릴 상황이 아니다. 국채선물 108.20 선이면 매수하려는 기관들도 많을 것이다. 대외적으로 크게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은 없어 보인다. 미국의 현재 금리레벨은 힘겹게 뚫고 올라섰던 레벨이기때문에 지표가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 이상 강세를 지속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기술적으로 금리가 조금 상승할 부분이 있다.
▶ 우리SC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85-4.95%, 5년국고채 4.85-5.00%
이번주도 강보합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 이후로 콜금리인상이 상반기에는 없을 것이란 쪽으로 시장 기대가 형성돼 있다. 하반기에는 경기에 달려있다. 콜금리와 벌어진 CD와 단기물에 대해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3월에는 수급이 좋아질 것이다. 국고채발행물량이 1,2월에 비해 줄고 만기가 많다. 2월에는 국고채만기가 제로였는데 3월 국고채만기가 4.2조원이나 된다. CD금리는 콜금리와 45bp 벌어져 있는데 빠르게 내려오지 않겠지만 콜금리인상이 없다고 생각하면 통상수준인 20-30bp수준으로 내려올 것이다. CD금리가 지금보다 15bp정도 내려올 여지가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