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3월물 가격이 2달러 급등한 59.71달러 로 마감한 뒤, 이날 아시아시장 거래시간 장외거래에서 1월 초 이후 5주만에 처음으로 6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 소식에 따라 도쿄시장 참가자들은 장 초반부터 숏커버에 나섰고, 거래가 가장 활발한 원월물이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감하고 6월물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9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3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1.97달러 오른 배럴당 57.06달러를, 7월물 가격은 2.10달러 상승한 58.2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8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54.80달러로 전일대비 1.01달러 하락한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1.30엔으로 전일대비 0.56엔 상승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2 56.27 56.27 56.04 56.17 +1.20
2007/03 56.78 57.11 56.78 57.06 +1.97
2007/04 56.97 57.37 56.91 57.26 +1.94
2007/05 57.15 57.70 56.98 57.61 +2.00
2007/06 57.12 58.03 57.12 57.95 +2.02
2007/07 57.58 58.23 57.56 58.23 +2.10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