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50분 현재 블루코드는 전날대비 9.21%(290원) 하락한 2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코드는 이날 오전 장 한때 3460원으로 거래되며 상한가(3620원) 문턱까지 치솟아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오후 장 들어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차익매물을 쏟아내며 대량매도 국면으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거래량은 240만주를 상회하며 전일대비 두 배에 달하고 있으며,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110만주 가까이 거래되었다.
블루코드는 이날 오후 “임대형 무제한 다운로드 패키지 서비스 실시”를 밝혔으나 급속히 주가가 하락하는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블루코드는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인 '옙(YEPP)' 사용자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임대 형식으로 무제한 음원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블루코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많은 콘텐츠를 가입기간 동안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삼성전자 옙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회사 수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