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가 혼조를 보였지만 보합수준을 유지했고 금통위 이벤트도 우호적으로 넘어가 강세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더이상 나올 악재가 없다는 인식이 높은 가운데 밀리면 매수하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다만 현재의 금리레벨이 박스권 하단부라는 판단으로 추격매수가 어려워 관망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추가매수가 관심인 가운데 다음주 5년물 입찰 결과를 고민하는 장이 예상된다.
투신권 관계자는 "강세시도하겠지만 국채선물 108.40은 막히고 108.30은 지지되는 장세를 보일 것 같다"며 "외국인의 선물 매수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조용히 다음주를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3%,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전일민평과 보합인 4.9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도 전일과 전일과 보합인 108.37에서 소폭 등락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요인이 없어 지리한 장이 될 것 같다"며 "그러나 강세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어 밀리면 사야겠다는 심리가 강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