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귄(Jack Guynn)총재가 지난 해 10월 사임한 뒤 이 자리는 공석으로 남아있는 상태였다. 록하트는 3월 1일부터 총재직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60세인 록하트는 현재 조지타운대학의 월시스쿨(Walsh School) 금융서비스 학과를 맡고 있으며 또한 존스홉킨스대학의 닛체스쿨(Nitze School) 고급국제연구 담당 객원교수이기도 하다.
록하트는 학계 외에 금융 및 투자분야에서도 녹록치 않은 경력을 자랑한다. 1971년부터 1988년까지 시티그룹에서 일했고, 1988년부터 2001년 사이에는 헬러 인터내셔널 그룹의 회장직을 맡았고 그 이후 사모펀드업체인 제파이어 매니지먼트(Zephyr Management)의 매니징파트너를 지내기도 했다.
애틀란타 연준의 새로운 총재임명은 연준 내부의 구성변화가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준다.
연준의 수장이 버냉키로 바뀌었고 연준이사들 구성도 상당한 변화를 보였다. 지역 연방은행 총재들 중에서도 애틀란타외에 최근에 시카고의 모스코우 총재와 보스턴의 미네한 총재가 각각 사임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