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위원장 후임에는 윤용로 금감위 증권선물위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또 산업자원부 제1차관에는 오영호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제2차관에는 이재훈 산자부 산업정책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청와대는 8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석동 제1차관 내정자는 지난해 9월 재경부 차관보에서 금감위로 자리를 옮긴지 넉 달만에 다시 재경부로 복귀하게 됐다.
김 내정자는 차관보 임명 전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을 역임한 바 있어 재경부와 금감위를 왔다갔다하며 정부 내 대표적인 금융정책가임을 과시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권오규 부총리가 금융 전문가를 원해 청와대에 직접 김 부위원장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다소 파격적인 인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