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개회된 금통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작됐다.
이 총재는 "영남 영동지방이 가물어서 걱정이었는데 비가와서 조금 낫다"며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사진기자들로부터 회의봉을 잡아달라는 요청에는 "시끄러워서 잘 안두드린다"면서도 흔쾌히 회의봉을 두드렸다.
금통위원들도 예전과 다름없이 담소를 나누며 활발하게 회의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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