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금통위에선 콜금리 동결이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다. 4분기 GDP성장률과 12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데다 연초 물가가 예상보다 낮아 현 시점에서 금리를 인상할 여지는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한은이 주력하고 있는 유동성의 흡수도 그동안의 미세정책 조정을 통해 상당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옵션만기일 역시 옵션관련 잔고가 -200억원 수준으로 오히려 프로그램 매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그 규모가 미미한 만큼 영향력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물론 만기일 옵션 포지션의 청산을 둘러싸고 장중 변동성 확대는 감안해야 한다.
한편 이번 주 들어 투신권 환매가 충격적이다.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주식형펀드의 자금 순유출은 3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선 향후 투신권 환매만 1조원 이상 쏟아질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