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7일 지난해 그룹 연결 당기순익 그룹 연결 1조6882억원보다 19.4% 증가한 2조16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전년대비 37.2% 늘어났으며 이자부문이익도 전년보다 11.7% 증가했다.
특히 최근 2년간 59%의 자산증가를 통해 총자산이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그룹 총자산은 249조 2000억원으로 연간 32% 증가했다. 은행부분의 총자산은 연간 55조원 증가했으며 예수금도 연간 22조원 늘어났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1%로 전년말 1.4%에서 0.3% 포인트 감소했다.
ROA는 1.1%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ROE는 18.8%로 전년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그룹사 별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은 예보와 체결한 MOU를 초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전년대비 14.6% 증가한 1조634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96%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수익성도 높아져 ROA는 1.1%로 나타났다.
경남은행은 당기순이익 1511억원을 달성했다. 광주은행도 9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자산성장을 기반으로 한 이자 및 수수료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경영효율성 제고에 따른 판매관리 비용이 줄면서 사상최고의 경영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