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을 앞두고 엔 강세 분위기가 지속되며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약세.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은 엔 약세에 일본 정부가 개입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혀 G7 회담에서 엔화 관련 의제가 채택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유로존의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돼 엔 강세를 이끌었음. 특히 지지선인 120엔 근처에서는 옵션 방어를 위한 달러 매입세가 나타났음. 버냉키 의장은 연설에서 통화와 경제 관련 업급은 하지 않아 영향 미미. 달러/엔은 119.95엔까지 하락한 후 120.10엔에, 유로/달러는1.2990달러까지 상승한 후 1.2980달러에 마감.
- 1월 이후 주식시장의 외국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지난 5영업일간 지속적으로 외인 순매수 흐름이 나타났음. 특히 이번 6자 회담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가능성,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루머 등에 의해 외국인 순매수가 뒷받침되고 있음. 이러한 최근의 순매수세는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음.
- 백악관이 대북 관계 개선을 거듭 시사하고, 러시아 고위관계자는 북한의 핵 포기 시 부채탕감 가능이라는 카드를 내 놓는 등 이번 6자회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많음. 이번 6자회담에서 예상대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외인의 주식 매수세가 강해질 수 있어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음.
- G7 회담을 앞두고 엔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 특히 120엔 하향 돌파 가능성이 있음. G7회담을 확인하고 2월 BOJ(20,21일) 까지 하향 압력이 지속될 것. 다만 그간의 과도한 숏포지션 정리로 부담을 덜어냄으로써 재반등 가능성이 높음. 금일은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의 연설이 대기돼 있으며, 영국 BOE 금통위가 시작됨.
- 달러/엔의 120엔 하향 돌파 시 서울 환시는 심리적 불안으로 롱스탑 등을 촉발시킬 수 있음. 특히 60일선이 있는 932.50원과 한 달간 지켜진 930원 하향 돌파 시도 예상.
- 달러/엔 하락과 외인 주식 순매수 등이 하락 압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금일 달러/원은 930원 지지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기대.
- NDF종가 : 932/933 H-933.25 L-932.50
- 예상범위: 930원~93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