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누딘 압둘라(Burhanuddin Abdullah) 뱅크인도네시아 총재는 기준금리를 9.25%로 25b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인도네시아의 금리인하는 지난 해 5월 이후 9개월간 9차례 이루어진 것이다.
인도네시아 통화당국은 물가압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대출수요를 진작하기 위해 계속 금리를 인하해왔다. 지난 해 11%를 기록한 기업 대출 증가율을 올해는 18%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가운데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11년래 최고인 6.3%로 설정해 놓은 상태.
하지만 그 동안 지속적인 금리인하로 인해 올해 추가적인 금리인하 여지는 점차 줄어들고 제한적일 것이라고 중앙은행 대변인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