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이번주 국채선물은 107.85-108.35, 5일 국채선물은 107.85-108.05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이번주 국채선물 시장은 국내 펀더멘털 악화에 주목해 금융통화위원회 결정이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단기물 시장이 안정화되는 등 수급사정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1월 FOMC후 FRB의 태도가 많이 온건해졌으나 자원활용 수준이 높음으로 인해 물가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그러나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지표가 FRB의 우려를 감소시키기에 적합해 우려했던 문제가 해결 조짐을 보인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고용지표로, 인적 자원의 활용 수준이 낮아져 임금이 하락하거나 상승률이 둔화되는 것이 자연스럽다"며 "이제 남은 전망은 인플레 압력이 지속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는 우호적인 것들"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미국 시장에 비해 지난 주 우리 시장 상승폭은 미진했으며 우리 시장이 제한적인 상승에 그친 것은 장단기 금리차가 좁아진 것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 있던 중 임대주택펀드 등 장기물 수급이 악화될 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하락 요인은 일시적인 것으로 향후 임대 주택펀드가 수급을 얼마나 악화시킬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편 "산업생산 부진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둔화 그리고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 가능성으로 인해 이번 주 우리 금통위도 스탠스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번 주 국채선물 시장은 국내 펀더멘털 악화에 주목하여 금통위 결정이 우호적일 것이며 단기물 시장이 안정화되어 수급사정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여 지난주에 이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