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1월 자동차 생산은 31만6342대로 작년 1월에 비해 0.8% 감소했다.
이는 현대차의 연말 성과금문제로 야기된 노조의 부분파업과 수출 부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월의 34만6537대에 비해선 8.7% 줄었다.
지난달 내수판매는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 현대차의 판매차질에도 불구, 차업계의 적극적인 판매활동과 전년동월대비 영업일수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1월 보다 13.6% 증가한 9만5183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동월비 0.1% 감소한 21만76577대를 기록했다. 이는 동유럽, 중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 수출확대에도 불구하고 원고-엔저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와 해외생산 증가 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