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림 애널리스트는 " 세 가지모멘텀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현 주가수준에서는 매수의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2007년 현대건설의 모멘텀
- 해외수주는 2006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3조원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상반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2006년에는 4/4분기에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론칭에 따른 광고선전비가 집중되면서 판관비율이 4.2%를 기록하였으나 2007년에는 광고선전비의 적절한 배분으로 판관비율이 4.0% 아래로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등급 '매수'와 목표주가 64,200원 유지
- 현대건설은 2007년에 해외수주, 태안기업도시, M&A와 같은 세가지 모멘텀이 존재. 이와 같은 모멘텀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현 주가수준에서는 매수의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 4/4분기 실적 : 매출액은 증가, 매출원가율과 판관비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
- 현대건설은 4/4분기에 매출액 1조 4,774억원, 영업이익 869억원, 경상이익 793억원, 당기순이익 1,006억원 달성.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7.1%, 17.0% 감소함. 매출원가율은 89.4%로 전년동기에 비해 3.0%p 악화됨.국내공사 매출원가율은 86.9%로 양호한 수준. 해외부문 매출원가율은 101.0%로 크게 상승. 이는 2005년에 수주한 저수익공사에 대해 원가율을 현실화 시켰기 때문임. 저수익 해외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에 반영되지만 4/4분기에 원가율을 현실화 시켰기 때문에 추가적인 해외매출원가 악화는 크지않을 것으로 판단됨 ·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년동기 10.5%에 비해 크게 악화됨. 이는 매출원가율 상승과 T/K수주 실패에 따른 경상개발비 증가, '힐 스테이트' 아파트 브랜드 론칭에 따른 광고선전비가 증가하였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