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2일 대손충당급 적립기준 변경으로 지난 4/4분기 당기순익이 260억원에 그쳤지만 전체적으로 1조 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의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변경으로 외환은행이 추가적립한 충당금은 1920억원이며 310억원의 법인세 부담도 발생했다.
그러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외환은행의 영업 수익력은 매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은행은 대출자산의 지속적인 증가, 안정적인 순이자마진(NIM) 확보, 외환·수출입 부문에서의 선도적 위치 및 영업전반에 걸친 양호한 수수료수입 등으로 만족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한편, ROA 1.5%, ROE 16.3%등의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되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 0.62% 및 연체대출비율 0.77%로 자산 건전성도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