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판매는 5352대로 지난해 1월에 비해 39.9% 늘었다. 경유가 상승과 세제 혜택 축소 등으로 침체됐던 SUV 모델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 액티언스포츠가 새롭게 판매 라인업에 추가된 것도 실적 증가의 요인으로 보인다.
수출은 액티언이 라인업에 추가되고 렉스턴 러시아 KD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년 동월에 비해 26.4% 증가한 7140대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지난해 12월 내수판매가 연말 판촉 강화로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 반해 1~2월 전통적인 판매 비수기 영향을 받아 수출이 소폭 늘었음에도 불구, 7.4% 감소했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내수 시장에선 기존 모델의 상품성 개선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영업 네트워크 강화와 지원, 각종 문화 공연 후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해외시장에선 액티언 해외 판매 본격화와 액티언스포츠의 신규 런칭 등에 집중해 향후 실적의 꾸준한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