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을 앞세워 올해 세계 3위 디지털 카메라 업체로 올라설 계획.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은 '여행 정보' 등 다양한 컨버젼스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디지털 카메라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루(VLUU) 시리즈는 삼성테크윈의 프리미엄 디카 제품군.
먼저 '블루(VLUU) i7(사진)'은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춘 180도 로테이팅 LCD를 적용한 제품. LCD의 회전에 따라 기능모드가 ▲0도 MP3P ▲90도 PMP ▲180도 카메라로 변경된다.이 제품은 720만 화소, 광학 3배줌의 3.0인치 대화면 LCD를 탑재해 넓고 시원한 화면을 제공한다. 터치 스크린(Touch Screen) 기능도 채택했다.
또 삼성의 독자 손떨림 방지기술인 ASR(Advanced Shake Reduction)과 ISO 1600을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인물 촬영에 적합한 얼굴인식 기능(Face Recognition AF & AE)도 갖췄다.
특히 이 제품은 '여행정보' 기능이 특징. 총 30개국 6000여개의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디카가 여행 필수품이라는 점에 착안한 아이디어. 512MB의 대용량 내장메모리에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불루(VLUU) L74 WIDE'는 시원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28mm 광각 지원, 3.0인치 LCD를 채용한 제품.
광학 3.6배줌, 720만화소의 프리미엄급 디지털 카메라다. 이 제품도 ASP와 고감도 ISO 1600을 지원한다. 얼굴인식 기능(Face Recognition AF & AE)도 빠질 수 없다.
이 제품 역시 '여행정보' 기능을 제공한다.
'블루(VLUU) NV11'는 지난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UI 적용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NV10'의 후속작.
이 제품은 ▲1010만 화소 ▲2.7인치 고선명 LCD ▲광학 5배줌의 슈나이더 렌즈 ▲ASR과 고감도 ISO 1600 지원 ▲얼굴인식 기능 및 적목 제거 기능 등을 갖췄다. 또 수동모드 지원으로 준전문가급 수동촬영도 할 수 있다.
삼성테크윈은 컨버젼스 기능이 보다 강화된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 이를 통해 올해 세계 3위 디지털 카메라 업체에 올라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