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29일 오후2시31분현재 2700계약을 순매도해 순매도 누적포지션이 1만3천계약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사상최대치라고 선물사관계자들은 전했다.
(이 기사는 오후2시30분 유료기사로 이미 송고되었습니다)
외국인의 누적순매도 포지션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자 국내기관들은 저점매수 관점이 늘어나고 있다.
외인은 현물이 별로 없기 때문에 국채선물 순매도 누적포지션이 많이 쌓아가는 건 부담이기 때문이다.
선물회사의 한 관계자는 "5일 이동평균선이 108.01인데 이선이 상향돌파되면 매도포지션이 손절 환매수에 나서면서 좀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의 누적순매도는 과도한 느낌이고 내일 FOMC결과와 미국장의 영향을 받을 것 같다"면서 "국채선물이 108.0 아래로 내려간건 지난해 6월이후 처음인데 이때도 외국인의 누적순매도를 꺾고 미국 금리가 내림세로 반전하면서 선물이 반등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오전한때 전일비 2틱 내린 107.91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한 후 108.00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