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국고채 입찰에 예상보다 응찰이 많았고 국고채 직매입도 무난하게 넘어가면서 강세시도가 나오고 있다. 더욱이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시점이라는 생각과 산업생산을 기대하는 기관들이 늘어나면서 분할매수 접근이 늘고 있다.
전체적으로 계속되는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도만 아니면 조금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큰 가운데 아직은 조심스럽게 매수에 나서려는 움직임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특별한 것은 없이 기술적으로 미는 것이 한계를 느끼면서 조금 강해지는 것 같다"며 "부가세 9조원 가량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은행채가 많이 발행되지 않고 있으며 단기 통안채의 사자도 괜찮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29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5.06%,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내린 5.0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4틱 상승한 107.97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5일 연속 음봉이어서 부담이 있는 것 같다"며 "오늘은 2년이하 매수가 탄탄해 보이는 등 국채선물 기준 108선은 한번 올라설수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통안증권 입찰을 하지 않는 다면 조금 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