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엔 반등, 주가하락, 역외매수로 940원대를 회복했다. 한 주간 935원 지지속에 942.50원 까지 올랐다.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속되고 주식시장이 약세를 나타내며 추가상승을 타진하고 있다. 달러/엔과 상관 없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 원/달러 환율은 시가 939.00, 저가 938.30, 고가 941.60, 종가는 전일대비 4.50원 오른 940.50원이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582억원 순매도 하고, 코스피 지수는 약세 마감했다. 원/엔 환율은 774.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현물환 기준 82억 달러에 달했다.
-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942.00원에 마감했다. 달러/엔은 121엔대에서 견고한 흐름이다. 원/달러 환율은 940원대 바닥다지기에 나선 가운데 추가상승을 테스트 할 전망이다. 이번주도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 달러/엔 환율, 외국인 주식매매 동향에 따라서 935 ~ 945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엔 환율도 770원은 지지될 전망이다. 지난해 대중국 무역수지 흑자는 210억달러,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는 250억달러가 넘어 원/엔 환율은 좀 더 올라야 정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