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1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노셀이 허가를 기다리는 간암치료제 '활성화림크구치료제'(제품명 이뮨셀-LC)는 지난해 허가가 예상됐던 제품이다.
하지만 식약청이 보충자료 및 추가자료를 계속 요청하면서 허가시점이 계속 연장돼 온 것.
이 치료제는 암환자의 체내에서 추출한 면역세포를 이용한 것이다. 암환자의 혈액 20∼40ml에서 추출한 면역세포를 외부에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는 항암세포로 1000배 가량 증식시켜 다시 환자의 체내로 주입해 치료한다.
기존의 항암제 치료와 달리 자신의 면역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자의 고통이나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