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부분은 정부 인사가 공식적 자리에서 말하기 어려운 항목이다.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부총리, 국제업무정책관, 국제금융국장 세 사람이다. 시장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고 언급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자세히 언급 곤란하다. 그러나 지난 1.15대책 내에서 말씀드리겠다. 우선 변동환율제를 채택한 나라에서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어렵다.
환율문제 수급으로 접근하는 게 정부의 기본 방침이다. 다행히 그 동안 원화강세 요인 두 가지였다. 하나는 경상수지에서 대규모 흑자가 지속됐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본수지도 대규모 흑자가 지속됐다는 것이다. 자본수지의 경우 두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선물환 부분이다. 그것은 주로 조선업계를 중심으로 해서 높은 계약률이어서 환율이 강세로 갈 것이라고 전망하게 되면 바로 선물환 대응을 하게 된다. 3개월 뒤 6개월 뒤 달러 들어왔을 때 낮게 파느니 지금 팔겠다는 것이다. 그 금액이 굉장히 컸다. 앞으로는 이 부분에 대해 상당한 변화 예상된다.
우선 경상수지는 올해 10억불 흑자로 내놓았는데 이것은 파(par) 수준이다. 자본수지의 경우 두 가지 중 조선업계 중 발주시장과 연결된다. 전세계 발주 물량이 지난해 보다 올해 30% 줄어들 것으로 본다. 여전히 시장수요는 높은 수요 유지할 것으로 보지만 최소한도 선물환 매도 분야의 변화는 과거보다 있을 것으로 본다.
엔캐리 부분은 후쿠이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대체적 시장견해는 그럼에도 일본경제가 상당히 호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변화 있을 수 있다 조심스레 전망해 본다. 또 1.15대책에서 해외 광범위한 투자기획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투자 확대하려 한다. 이것은 국제수지 선진화와도 관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