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건 연맹 위원장은 23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공비정규직을 양산하는데 이어 온갖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노조를 탄압하는 미래에셋그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상급단체가 동참하는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을 밝혔다.
이에 866개에 달하는 사업장 노조와 42만명의 사업장 조합원을 통해 미래에셋에서 취급하는 방카슈랑스, 퇴직연금 상품 등에 대한 계약해지 및 불매운동이 시작될 전망이다.
정 위원장은 "이미 계약을 맺은 퇴직연금 사업장에 대한 계약 해지는 쉽지 않겠지만 신규 가입은 할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