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1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토비스와 네오디스 합병후 최대주주는 토비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용범씨. 지분율 13.00%(166만8688주)다.
지난 15일 토비스 공동대표로 선임된 네오디스 하희조 대표는 75만7886주(지분율 5.90%)를 갖게된다.
LG전자는 토비스와 합병하는 네오디스 전환사채 2억6556만원을 갖고 있다. 합병신주 배정물량은 78만7310주. 전환사채 만기일은 오는 2008년 3월이다.
이 물량이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면 LG전자가 지분율 10.18%(197만0974주)로 최대주주가 된다.
현 최대주주인 김 대표의 지분율은 8.62%로 낮아진다. 하희조 대표의 지분율도 3.91%가 된다.
하지만 전환사채 물량이 전환된 이후 두 대표와 특별관계자의 지분을 합하면 지분율은 13.47%다.
토비스 관계자는 "물론 전환사채를 다 주식으로 전환하면 LG전자가 현재 상황에서는 최대주주가 된다"며 "하지만 사채 만기일까지의 상황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