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장 보다 0.50원 오른 936.80원에 출발한 달러-원은 네고 물량까지 흡수해 버리는 역외매수에 힘입어 한 때 941.00월을 테스트 하기도 하였으나 추가상승의 동력을 잃고 940원에 턱걸이하는데 만족하여야 했다. 결국 전일 서울환시의 달러-원은 전일 보다 3.70원 오른 940.00원에 거래를 마감하였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 거래소 324억 원, 코스닥 194억 원)
- 뉴욕 외환시장: 일본은행이 다음달에도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돼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유로화에 대해서는 중국의 외환보유고 다변화 전망에 힘입어 보합권에 머물렀다. 달러-엔은 0.37엔 오른 121.25엔에 거래되었고 유로-달러는 1.2949달러에 거래되어 0.0017달러
상승하였다. (NDF 호가(종가): 939.50 ~ 940.50 원)
- 금일 달러-원은 940원 레벨 다지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적인 보합의 흐름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역외매수가 롱을 취한 덕분에 940원까지 급반등할 수 있었지만 달러-엔의 상승 없이는 역외의 추가매수를 기대하기 힘든데다가 940원은 여전히 높다는 인식에 네고물량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942 ~ 943원에 걸쳐있는 두터운 저항선도 추가상승 전망을 다소 어둡게 하는 요인이다.
밤새 미국증시는 하락을 보여 금일 국내 증시도 하락을 이어간다면 외국인 주식순매도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유가는 하락세를 지속하였다.
- 금일 예상레인지: 938.00 ~ 942.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