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는 자본제휴와 관련, "양사는 서로 전체주식의 1% 안쪽에서 매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SK(주)는 신일본석유 주식 1432만주를, 신일본석유는 SK㈜ 주식 129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입방법은 장내매수이며, 양사가 매입할 금액은 각각 900억원 정도"라며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 이내에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 사업제휴 분야는 ▲해외자원개발, ▲수급 ▲석유화학 ▲윤활유 ▲해외사업 등 주요 5개 분야로 국적이 다른 석유기업이 사업 전반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주)는 특히 아시아지역에서 생산설비의 공동건설을 포함해 석유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공동사업화에 나서기로 했다.
SK(주) 관계자는 "양사가 영위하고 있는 에너지사업 전반에 대한 제휴"라며 "각 분야에서 비용절감, 사업의 효율화, 신규사업 기회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