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02억(3분기 대비 49% 증가)으로 영업이익 약 23억원, 경상이익 약 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기대비 영업이익은 245억원, 경상이익은 약 323억 증가된 수치이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한 MP3플레이어 S10과 S7, 딕플 D25, D26 등의 신규 전자사전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며 "국내외 신규 유통 채널의 개발 및 기존 유통 채널의 확장이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조 원가 절감과 해외 및 자회사의 비용 효율성 제고와 부실 제거,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매출 이익율을 3분기 대비 15% 개선했다"며 " 판관비를 전 분기 대비 약 60%까지 감소한 83억까지 합리화 한 것이 흑자 전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덧붙였다.
레인콤 김혁균 공동대표는 "4분기 흑자전환은 매출 증가뿐 아니라 향후 레인콤의 흑자 기조가 탄력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구조의 체질 개선을 이뤘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지난해는 신제품 출시가 미비해 매출 상승을 이끌기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지만 올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이와함께 레인콤의 신 성장 영역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