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10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유니슨 관계자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이스라엘 업체와 공동으로 '고효율 집광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가정용과 산업용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개발추세라면 오는 8월 전후로 이스라엘에서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에서 시제품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국내에서도 시제품 테스트를 바로 들어갈 계획"이라며 "최종적인 개발 완료시점은 내년 8월 정도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관계자는 "기존 고효율 집광태양광 발전시스템의 경우 전기만 생산하고 있지만 지금 이스라엘과 공동 개발중인 고효율 집광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전기와 함께 온수도 생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회사가 개발중인 고효율 집광태양광 발전시스템이 본격 생산된다면 에너지 대체효과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니슨은 고효율 집광태양광 발전시스템의 단가를 최대한 맞춰서 수요물량을 확보한 뒤 본격적인 생산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유니슨은 가시적인 고효율 집광태양광 발전시스템의 결과가 나오면 에너지기술연구소와도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