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및 1월 FOMC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先 네고출회로 하방리스크가 소폭 확대되겠지만 정책당국의 개입가능성으로 하락 폭을 완화시킬 것이란 판단이다.
22일 연구소는 '주간 전망' 보고서에서 "당분간 달러/엔 환율의 하방경직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엔/원 환율이 기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달러/원 환율이 최근 단속적이나마 나타나는 외국인 주식순매수와 월말 네고출회로 하락 압력이 강화될 경우 정책당국의 국책은행을 통한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은 엔/원 환율의 하락폭을 완화시킬 요인"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주 국내 외환시장이 주목할 미국 지표로는 경기선행지수(12월), 기존 및 신규주택 판매(12월), 내구재 주문(12월) 등이고 일본 지표로는 산업활동지수(11월), 소비자물가지수(12월), 소비자신뢰지수(12월)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가운데 특히 미국 부동산 지표는 주택경기의 연착륙 가능성을 재점검하는 가늠자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