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물 입찰을 앞두고 경계매물이 나왔고, 일본은행(BOJ)의 금리동결이 6대3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2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싣자 추가 매물이 나왔다.
다만 30년물 입찰 결과는 최고낙찰금리가 2.380%(최저낙착가액 98.29엔)에 응찰률이 3.3배에 달하는 등 전체적으로 무난한 결과였다고 평가됐다. 이 결과가 나온 뒤 일시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채권시장은 강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18일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5bp 상승한 1.715%를 기록했다. 10년국채선물 3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0.30엔 내린 134.10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2년물 국채금리가 2bp 상승한 0.790%에, 5년물 국채금리도 2.5bp 오른 1.235%에 각각 거래됐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가 2.5bp 오른 2.155%, 30년물 국채금리가 2.5bp 상승한 2.340%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발행된 30년물 1월발행물량은 최고낙찰금리를 1bp 웃도는 2.390%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