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 평균주가의 종가는 2006년 4월 21일 기록한 1만7403엔 이후 근 9개월만의 최고치였다.
전날 미국증시, 특히 나스닥지수의 약세의 영향으로 장 초반에는 약세 출발했지만, 국내외 기관의 매수세를 바탕으로 상승전환했다.
일본은행의 금리동결이 찬성6 반대3으로 이루어져 2월 금리인상 경계감을 촉발, 한때 시장의 동요과 관찰되기도 했지만, 지수가 보합권 아래로 후퇴하지 않자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였다.
18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9.58엔, 0.64% 오른 1만7370.93엔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전일대비 8.41엔 상승한 1715.1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만7248엔의 소폭 약세로 출발, 1만7220.42엔을 바닥으로 반등했다. 오전 중 1만74008.62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지수는 일본은행의 금리동결결정이 나온 뒤에 일시적으로 보합권으로 후퇴했다가 다시 상승 폭을 확대하는 변동장세를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