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욱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은 일회적 요인"이라며 "대부분의 은행이 지난해 4분기 성장을 꾸준히 유지했으며 순이자마진이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은행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매크로 환경 점검 : 성장은 둔화되나 이익의 안정성은 제고될 전망
연초 은행주는 크게 하락한 후 반등하는 모습이다. 여러 악재가 겹쳐서 나타났기 때문이다. 매크로 환경을 점검해 본 결과 은행 펀던멘털에 대한 우려를 크게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경기둔화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는 중장기적으로 리스크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성장은 둔화되더라도 순이자마진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자산건전성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여 은행의 이익의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4분기 실적 prview
06년 4분기 은행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의 충당금적립기준 강화에 의한 추가충당금 적립 때문이다. 실적 부진은 일회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므로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동 분기 중 성장이 꾸준하게 이루어진 가운데 대부분의 은행에서 순이자마진이 안정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Top pics 신한지주, 기업은행
이상을 종합할 때 은행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Top picks로 신한지주(055550)와 기업은행(024110)을 제시하고 관심종목으로는 우리금융(053000)과 전북은행(006350)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