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남용 부회장과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약 20분간 만났다.
이날 모임은 남용 LG전자 부회장의 취임 인사와 신년 인사 차원에서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윤종용 부회장은 "이헌조, 구자홍, 김쌍수 부회장 시절부터 LG전자와 1년에 2~3차례 안양, 곤지암 등에서 골프 회동을 갖곤 했다"며 "앞으로 협력할 수 있으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62학번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69학번인 남 부회장보다 7년 선배다. 입사는 윤 부회장(66년)이 남 부회장(76년)보다 10년 빠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