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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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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1월 셋째주(1.15~1.19) 달러/원 환율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과장,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우리은행 송화성 차장, 하나은행 조휘봉 차장, Calyon 윤종원 이사, 미쯔비시도쿄UFJ 정인우 팀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우리선물 장순호 연구원,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10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 8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환율 935.30~946.80원 전망
- 이번주 저점: 최저 930원, 최고 938원 전망
- 이번주 고점: 최저 943원, 최고 95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과장
: 달러/원 935~948원 전망, 달러/엔 강세 속 환율 상향 테스트 이어질 듯, 역외 등 930원 후반대 저가매수 유입, 달러/엔 추가 상승 여지, 업체 네고 예상되나 매수 관점 접근 필요

▷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 달러/원 환율 938~950원 전망, 수급장세 마무리 단계인 듯, 네고물량 소진되며 주초 추가상승 예상, ECB BOJ 금리동결로 달러/엔 환율 120~122엔선 움직임이며 상승세 주도할 듯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 달러/원 환율 935~946원 전망, 940원대 네고 지속여부 관심, 950원 넘기기에는 주변 여건 무르익지 않은 듯, 달러/엔 무너지면 제한적 하락 가능성도, 타이트한 장세 기대

▷ 우리은행 송화성 차장
: 달러/원 환율 935~943원 전망, 달러/엔 120엔대 고점 저항 인식, 수출업체 네고 대기 속 물량 부담에 따른 반락 가능성 여지, 엔/원 약세 관련 외환당국 일부 개입 가능성 등으로 930원대 지지 예상

▷ 하나은행 조휘봉 차장
: 달러/원 환율 937~945원 전망, 940원 안착 여부 관심, 역외동향과 수출업체 물량 확인 필요, 주가 추가상승 여부도 변수, 글로벌 달러 강세 조금 더 갈 것으로 보여 930원대 중반 지지될 듯

▷ Calyon 윤종원 이사
: 달러/원 환율 930~946원 전망, 달러/엔 상승 여지로 고점 테스트 예상, 945원대 120일선 저항 강도 주목, 저점 상승으로 930원대 지지 예상, 수출업체 네고와 고점 돌파 실패로 조정 여지 염두

▷ 미쯔비시도쿄UFJ 정인우 팀장
: 달러/원 환율 935~945원 전망, 달러/엔 120엔대 진입 속 940원대 상향 공방 예상, 달러/엔 120엔대 추가 상승 여부 주시, 차익실현을 병행하는 매수우위 접근 유효할 듯, 해외투자활성화 방안 주목

▷ 우리선물 장순호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38~950원 전망, 일본 금리인상 여부가 변수, 동결할 경우 달러/엔 환율 120엔, 달러/원 환율 940원 안착할 듯, 인상해도 잠시 조정 후 상승세 유지 예상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35~950원 전망, 물가 주택 등 미국 지표 확인 필요, 일본은 금리 동결할 듯, 달러/엔 환율 120엔 안착 확인되면 달러/원 환율도 940원 안착할 듯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35~945원 전망, 달러/엔 강세 속 상승 분위기 유지되나 네고 및 포지션 부담으로 상승 제한, 정부 해외투자활성화 및 일본 금리동결 기대 속 ‘전강후약’ 장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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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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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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