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원들은 간단한 인사말 외에는 특별한 환담도 건네지 않은채 금통위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성태 한은 총재는 평소와 달리 웃음을 보이지 않은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다만 사진기자들의 취재경쟁에 "사진은 (금통위 할 때마다) 찍는데도 새로운 사진이 필요해 또 찍는다"고 말했다.
심훈 위원만이 박봉흠 위원에게 "공부를 많이 한다"고 농담을 건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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