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SK관련 리포트 요약이다.
-4분기 실적, 당초 예상보다 저조할 듯
● 대부분 사업부문의 4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유사하거나 다소 부진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됨.
결국 석유부문의 실적 악화가 전체적인 영업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석유사업 부문 : 동 부문 실적 악화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1) 동절기 효과 실종 및 2) 공급 증가에 따른 정제마진 악화를 들 수 있음. 작년 4분기의 경우 난방유 최대 소비국인 북미, 유럽국가들의 온화한 날씨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된 것으로 보이며, 동절기를 대비해 축적한 난방유 재고 및 10월 이후 정기보수 규모의 큰 폭 감소 등 공급 측면의 요인도 난방유 시황 약세의 원인인 것으로 판단됨.
● 화학사업 부문 : 1) 전분기 대비 기초유분은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2) PX의 약세 외에 벤젠, 톨루엔, SM 등 Aromatic 계열 제품의 강세로 인해 전반적으로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E&P 부문의 경우 1) 국제유가 하락 및 2)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외형 및 수익성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기존 80,000 유지
● 목표주가는2007년 예상 실적에 EV/EBITDA 5.5배를 적용하여 산출한 82,000원과, PBR 1.0배를 적용하여 산출한 77,000원을 산술 평균함.
● 다소 보수적인 수준의 Valuation multiple을 적용한 것은 주력 사업부문인 석유 및 화학 부문의 업황이 정점을 지나 중장기적으로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 즉, 단기적 업황 호전에 따른 주가 상승 포텐셜이 부정적 변수 돌출에 따른 주가 하락 리스크를 극복하기에 쉽지 않은 투자 심리가 여전히 만연해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교보증권 이선근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