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6일부터 12월 11일 사이에 이루어진 이 회의에서 12개 지역 연방은행들 중 제프리 래커(Jeffrey Lacker) 총재가 이끄는 리치몬드 만이 유일하게 재할인율을 6.50%로 25bp 인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최근 거시지표가 "물가압력이 완만해지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물가압력을 충분히 낮추기 위해서는 긴축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재할인율을 동결하기로 한 지역 연방은행의 이사들은 최근까지 주택시장이 계속 약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타 부분의 경게활동이 여전히 견조하고 노동력 공급은 상대적으로 희박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더구나 이들 중 일부는 "실질적인 경제활동의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증대하였으며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약간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 같은 판단을 종합하여 이들 이사들은 "부분적으로는 완만한 경제성장과 근원물가압력의 느린 하락 전망에 기초할 때 현행 금리수준이 적절하다"며 금리를 동결할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