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회원들의 검색 추이를 분석, 특정 키워드 간의 일자별·성별·연령별·지역별 검색 추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검색 트렌드(http://search.daum.net)'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음 검색 창에 비교해 보고 싶은 검색어를 최대 3개까지 선정해 단어 사이에 'vs'를 넣어 입력하면, 최근 6개월간 네티즌이 어떤 키워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는지를 추이 그래프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인물·기업·브랜드·대학 등 모든 단어에 대한 비교 검색이 가능하다.
네티즌의 관심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검색의 즐거움과 함께 유용한 정보로서의 높은 활용 가치를 갖고 있다는 것이 다음측의 설명.
또 이 서비스는 최근 일주일간의 데이터를 분석, ▲성별 ▲연령별 ▲지역별 사용자 분포도를 제공, 특정 사항에 대한 키워드별 특징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넷심(net心)을 이해하는 바로미터(풍향계)로서의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셈.
이외에도 다음은 보다 공정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단어에 대해 30분 동안 특정 IP에서 집중 검색된 정황이 포착되면, 검색횟수 통계에 반영하지 않는 등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다음 손경완 검색본부장은 “검색 트렌드 서비스는 전체 방문자 수 대비 로그인 방문자 수 비율이 84%(9월2주 기준, 메트릭스 제공)에 달하는 다음의 강력한 로그인 기반의 사용자 플랫폼을 활용해 네티즌의 최근 이슈 및 넷심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효과적인 검색 툴”이라며 “앞으로 다음은 사용자들의 검색 요구를 파악, 이를 검색서비스에 반영함으로써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선도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해당서비스를 1분기 안으로 아고라, 텔레비존 등 다음 내 서비스들과 연계해 검색 결과를 통해 다양한 사회 이슈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