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 전주말 미국 채권시장은 12월 비농업부문 신규취업자수가 예상치를 초과한 16.7만건으로 발표되면서 약세. 미국채 10년물이 4bp 상승해 4.64%로 마감.
- 오늘 국내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채 금리 상승으로 약세 출발. 주말에 나온 2007년 통화정책운영방안에서 금리경로의 정상화가 강조되면서 금리 상승을 부추김. 이에 따라 국고채 3년물 1.443조원 입찰에서도 2.126조원이 응찰(응찰률 147.3%)했지만 낙찰금리가 전일비 3bp 높은 4.91%를 기록. 하지만 이후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완화될 것이란 전망(오늘 1,767계약 순매도)과 주가의 하락(14.95pt 하락)에 따른 반사효과 등으로 강세 전환 시도. 결국 국고채 3년물의 소폭 상승을 제외하고는 여타 채권 금리는 모두 보합권 마감에 성공.
- 원/달러 환율은 4.0원 상승해 938.2원으로 마감했고, 코스피지수는 15.0pt 하락한 1,370.81pt로 마감.
[전망]
- 지준일 직후라 단기자금시장의 불안은 다소 진정된 상태에서 금통위 경계심리가 더해져 금리 변동성 축소. 금통위에서 당장 정책금리를 인상하지는 않겠으나 우호적인 코멘트를 기대하기는 무리. 금통위 전후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전망임. 한편, 통안채 2년물 3조원, 91일물 1조원 입찰은 2년물의 금리메리트가 돋보이기는 하지만 이번주 만기도래분 1.5조원을 고려할 때 부담스러운 요인임.
국고채 3년물 4.89% +1bp
국고채 5년물 4.94% 보합
국고채 10년물 5.00% 보합
통안채 1년물 4.93% 보합
회사채 3년물 5.25% 보합
CD 91일물 4.87% 보합
KTB703 108.41pt 보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