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세 가지 근거
● 예상밖의 수급 공백 및 대산유화 감가상각비 감소와 증설효과로 인해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 원통형 및 폴리머전지를 중심으로 가동율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휴대폰 메이저 업체와의 장기공급계약 가능성이 올해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며,
● 패널업체의 수익성 악화에 따른 단가인하 압력 하에서도 편광필름 부문의 수익성이 매우 방어적이었던 점과, 금년도 LCD 업황 개선 전망에 비추어 볼 때 동 사업부문의 수익성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석유화학 부문 ; NCC 부문의 감가상각비 감소와 증설 효과가 포인트
● '07.4월 재가동에 들어갈 경우, 생산물량 증가(기초유분 기준 약 20% 증량)에 따른 2분기 실적 회복이 1분기 실적 악화를 대부분 상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 기존 대산유화 다운스트림 제품 생산을 위한 기초유분의 완전 내재화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와,
● 작년 하반기 대비 금년 하반기 감가상각비가 약 600억 가량 감소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업황이 상반기 대비 악화되더라도 실적 하방경직성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이차전지 ; 실적 개선의 또 다른 관건
● 현재 50% 미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각형 리튬이온전지의 가동율 회복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음. 즉 잠재고객인 Nokia나 Motolora를 대상으로 금년 내에 장기공급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 가장 큰 과제임.
● 1) 원통형 및 폴리머 전지가 금년 하반기에 월 기준으로 BEP를 달성할 가능성이 졌다고 판단되며, 2) Sony의 이차전지 사업 차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할 변수 중의 하나임을 감안할 때 금년 이차전지 부문의 영업손실은 300억원대 중반까지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편광필름 ; 전방산업 회복 + 지속적 증설 → '06년 수준의 영업이익 가능
● LCD TV용 패널 시황 개선으로 TV용 편광필름 가격 하락속도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LG화학 편광필름 매출비중의 약 40%를 TV용 편광필름이 차지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임.
● 주력제품의 마진 개선과 함께 작년 완공된 신규라인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추가 증설과 대만시장 M/S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06년 들어 Optimax로부터 빼앗은 2위 자리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이러한 요인들을 감안할 때 금년도 편광필름 부문의 영업이익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900억~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투자등급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9,800원→53,6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Sum-of-part 방식을 사용하여 산출함. 석유화학 부문 및 산업재 부문에 대한 기존 Target EV/EBITDA 배수를 소폭 하향 조정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것은 목표주가 산출을 위한 실적 추정치를 기존 '06~'07년 평균에서 금년 추정실적으로 변경하였기 때문임. 이에 투자등급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53,600원으로 상향 조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