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상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 Show)를 통해 와이드 LCD모니터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19·20·22·24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라인업을 동시에 공개하고 와이드 모니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11% 수준이던 와이드 비중이 올해에는 윈도 비스타 런칭을 계기로 2배 이상 성장한 25%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와이드 모니터 대표제품인 22인치 모니터(L226WA)는 세계 최고 명암비(3000:1), 응답속도 2ms(밀리세컨드, 1/1000초)를 구현한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
윈도 비스타 프리미엄 로고 인증 획득을 비롯 윈도 비스타에 최적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갖췄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마케팅도 계획 중이다.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권희원 부사장은 "올해 모니터 시장 핵심 키워드인 ‘윈도 비스타’ 런칭을 계기로 와이드 모니터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와이드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