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상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 Show)에 참가, 차세대 영상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의 출품 전략은 차세대 영상시장 공략.
이번 전시회에 LG전자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HD DVD 두 규격을 동시에 지원하는 차세대 듀얼 포맷 플레이어를 공개한다.
초대형 71인치 PDP TV로 이 제품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50인치·60인치 PDP TV, 52인치 LCD TV를 풀 HD급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LG가 선보이는 풀 HD TV 라인업은 37·42·47·52·55·100인치 LCD TV, 50·60·71·102인치 PDP TV 등 30인치대에서 100인치대까지를 망라했다.
LG전자는 풀 HD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일본 초대형 게임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EGA와 풀 HD 공동 프로모션이 바로 그것.
LG전자가 사용할 SEGA의 게임 콘텐츠는 '버추어 파이터5' '소닉' 등 차세대 비디오 게임이다.
일본 NHK의 첨단 촬영 기법을 이용해 LG전자가 제작한 풀 HD급의 영상 콘텐츠도 상영한다. 이 영상들은 풀 HD 고속 카메라로 대자연의 절경을 담았다.
이외에도 풀 HD급의 영화 타이틀, 게임, 캠코더영상 등도 풀 HD급으로 보여준다.
휴대폰은 ▲초콜릿 ▲샤인 ▲모바일TV ▲엔터테인먼트 ▲세계최초 기술 등 5가지 테마 공간을 중심으로 북미·유럽 등 전 세계 휴대폰 시장 공략을 위한 5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한다.
'샤인'은 이번이 해외에서 첫 공개.
전 세계 히트 모델로 자리잡은 ‘초콜릿폰’은 북미시장에 선보인 화이트, 체리 레드, 민트 그린 등 다양한 컬러의 초콜릿폰, 초콜릿 폴더 등 초콜릿 패밀리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또 ‘ITU 텔레콤 월드 2006’에서 처음 선보인 고속상향패킷접속(HSUPA)을 비롯, DVB-H, 지상파 DMB, 위성 DMB, 미디어 플로 등 전 세계 모바일TV 기술을 시연한다.
이외에도 ▲씨넷(CNet)으로부터 '최고 카메라폰'으로 호평받은 슬림 쿼티폰 ‘엔비(enV, LG-VX9900) ▲휴대폰에 저장된 MP3를 FM주파수를 이용해 외장 스피커로 들을 수 있는 퓨직(Fusic)폰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발신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LG-HBS110) 등도 선보인다.
아울러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LCD모니터 노트북 홈시어터 프로젝터 광스토리지 메모리카드 등 다양한 제품들을 뽐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