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저평이 많이 벌어져 있어 매도를 쉽게 내놓지 못하고 있다. 추격매수는 쉽지 않지만 파워스프레드 발행, 미국 금리 하락 등이 매수쪽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오후 장 중반 이후 국채선물 108.35선이 지지되면서 매도기관들이 환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증권사의 단타매수와 스왑은행들의 현물 매수도 계속 나오고 있다. 외인이 오늘 매도한 물량 중 일부를 손절한 부분도 있는 모습이다.
파워스프레드는 3년물 100억원이 국민은행에서 딜던 됐으며, 추가로 400억원 가량을 거래할 예정이다. 산업은행도 3-5년물 거래를 준비중이며 제일은행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내외 여건상 저가매수가 유리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며 "저평으로 현물을 사지 못하니까 선물 매수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5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35%하락한 4.90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0.035%포인트 내린 4.93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2틱 상승한 108.40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