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전무는 지난 2004년부터 전략경영실장을 맡아 그룹의 중장기 전략 과제를 선두에서 지휘해왔기때문이다. 그룹관계자는 "장세욱전무의 부사장 승진은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중요 현안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준다는 의미"라고 설명하고 있다.
3대주주이기도 한 장세욱 부사장은 군인출신으로 지난 1996년 육군 소령으로 예편했다. 이어 그 해 2월에 동국제강 과장으로 입사해 부장, 이사, 상무, 전무를 거쳐 입사 11년 만에 부사장까지 올랐다.
장세욱부사장은 그 동안 경영관리 및 해외 지사 근무와 철강생산 주력 공장에서 관리 경험을 쌓았으며 2004년부터 전략경영실을 맡아 그룹의 씽크탱크 역할을 해왔다.
장세욱부사장은 2004년부터 △ 철강사업 경쟁력 강화 △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 △ 조직역량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하는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다.
장세욱부사장은 지난 2년동안 브라질 쎄아라스틸 플랜트 건설(2005년 12월), 당진 신규 후판 공장 건설(2006년) 등 철강부문의 대규모 투자를 주도했다.
또 지난해 일본의 JFE스틸과의 전략적 제휴 확대를 성사시켜 동국제강 그룹의 도약기반을 만들었다.
그밖에 2005년 DK유아이엘(옛 유일전자)의 인수와 DK유엔씨(IT서비스 전문기업)의 그룹 편입 등 그룹의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함께 그룹 통합경영체제를 구축하고, 경영혁신(PI) 추진을 주도해왔다.
철강업계는 장세욱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동국제강 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가속시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장세욱부사장은 현재 동국제강의 지분 10.58%를 보유하고 있는 3대 주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