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가 약할 것이라는 기대로 미국 금리가 하락하면서 국내기관들의 저점매수가 들어오는 모습이다.
다만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외인들은 국채선물 600계약 매도로 시작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매도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매수관점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북한 핵 실험 징후를 포착했다는 외신방송의 보도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보이나 큰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금통위 경계감 등으로 낙폭도 제한 될 수 밖에 없다"며 "지준마감으로 자금시장이 어떻게 될지 살펴봐야 단기적인 방향성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25%포인트 내린 4.915%에,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9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0틱 상승한 108.37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연초 매수에 나섰던 기관들은 이익실현에 나설 수 있는 시점"이라며 "여전히 저점매수가 유효하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