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재 애널리스트는 "지속적인 실적 개선은 결국 밸류에이션(Valuation)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5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달성이 전망되는 것은 삼성전기의 이익 창출 능력이 크게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삼성전기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삼성전기의 2006년 4분기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8,415억원(+3.9% QoQ), 영업이익 505억원(+75.5% 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005년 4분기 29억원의 영업이익과 비교해도 크게 증가한 것인데, 이는 2005년 4분기 실적에 해외법인 감가상각 내용연수 단축에 따른 일회적 비용이 약 390억원 정도 포함되었기 때문임. 5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달성은 삼성전기의 이익 창출 능력이 크게 강화되었음을 보여줌
◆FC-BGA는 PC 경기 둔화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다소 정체되고 있으며, HDI는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것임. RF 부문은 4Q06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1Q07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라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호조를 보이고 있는 BGA, ISM, MLCC 등의 성장으로 2Q07부터는 빠른 성장세로의 재진입이 가능할 것임
◆예상치를 상회하는 2006년 4분기 실적 전망과 2005년 3분기 이후 매분기 지속되는 실적 개선 추세, 그리고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2007년 1분기 실적 전망 등을 바탕으로 삼성전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지속적인 실적 개선은 결국 Valuation 문제를 해결해 줄 것임. 기존의 목표주가5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