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 성장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며 "최근 주가하락으로 제일모직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6개월 목표가는 4만5000원.
다음은 제일모직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제일모직의 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6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2% 감소할 것으로 추정. 비록 시장 컨센서스 714억원에 비해 다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
나 2005년 4분기 케미칼 부문에서 이례적인 영업이익 호조였음을 감안할 때 감익은 어느 정도 예견되어 왔던 사실임.
◆사업부문별로 보면 패션부문에서 동절기 온난화에도 불구 빈폴 등 고가의류 매출 호조에 따른 뚜렷한 수익성 개선으로 전체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한 반면 케
미칼부문은 SM 등 원자재가격 강세와 계절적 비수기 요인 등으로 부진. 전자재료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비 약 25%성장 하였으나 반도체공정재료 등 신제품출시 지연, 인력확충 등으로 인한 비용요인으로 사업계획에 미달.
◆비록 4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이는 기저효과(base effect) 등으로 인한 일시적 요인으로 평가되며 영업이익 성장 추세에는 변화가 없음
◆2007∼2008년중 연평균 15%수준의 영업이익 성장 예상. 수익전망을 낙관하는 배경으로는 ▲패션부문의 영업마진 개선이 ‘쌍춘년 특수’ 등의 일시적 요인이 아니라 지난 3년간의 구조조정 성과와 패션소비 양극화, 높은 브랜드 인지도하에 고부가제품 출시 등으로 두자리수대의 영업마진을 기대할 만큼 정상궤도에 진입했다고 판단되며 ▲케미칼부문도 중국, 중동 등지에서의 신증설설비 가동으로 그동안 수지압박 요인이던 원자재가격의 점진적인 하향 안정이 기대되기 때문임. 특히 전자재료 부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관련수요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기존제품군의 성장과 신제품군인 도광판에 프리즘필름 기능을 부여한 융합필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반도체 공정재료 등이 가세할 경우 매출 및 수익확대 가능성이 큼.
◆최근 주가하락으로 제일모직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 Outperform에서 Buy로 상향하며 6개월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