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부산지역이 제조업 보다 음식, 도소매 등 개인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지속적인 경기부진이 이들 업종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어 다소의 손실을 감내하더라도 지역 중추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부산 Dynamic Loan'의 대출대상은 부산에 소재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력(사업자등록증 발급일)이 6개월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며, 총지원규모는 200억원으로 동일업체기준 운전자금 1000만원이내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로 연 5.50% 의 저금리이고, 실시기간은 3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로 부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료율은 0.8%이며, 보증인은 면제한다.
부산은행 여신기획팀 이두호 팀장은 "이번 '소상공인을 위한 부산 Dynamic Loan'은 당행이 지난 12월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중 기관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성원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코자 금융수혜가 어려운 계층인 재래시장 등 일시적인 소액운영자금이 필요한 영세사업자 등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