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내년 채권시장의 화두는 부동산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경기가 될 것이다. 지금 부동산가격이 밑으로 가는 것에 대한 대처가 급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국도 기존주택의 하향가능성이 있는 등 경기가 좋지 않을 것 같고 한국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와이즈애셋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플라이트 투 퀄러티가 계속 올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장단기 금리 역전이 화두가 될 것이다. 구조화채권 발행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물가연동국채가 나오면서 구조화채권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로 가면 자본시장통합법으로 인해 증권사의 시장지배력이 커질 듯하다.
▶ JP 모건 최경진 이사
올해에 이어 캐리가 화두가 될 것이다. 올해는 콜금리를 인상했지만 캐리장이었다. 연말로 가면서 절대금리 자체가 낮아지는 모습이었다. 내년에도 가을까지는 이런 모습일 것이다. 연초에 고점을 보이고 연말로 갈수록 낮아질 것 같다. 그 와중에 BOK가 얼마나 빨리 콜금리를 인상하는가가 관건이다. 이 상황에서 누가 잘 대응하면서 잘 할 수 있는가가 관건일 것이다. 시장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커브가 스팁해지지 않을 것이다. 캐리가 나오기 힘든 장이 될 것이다. 어려운 장이 예상된다.
▶ NH 투자증권 신동수 연구위원
장단기 스프레드가 될 것이다. 물론 부동산 문제도 있지만 워낙 화두가 돼 왔다. 이것을 베이스로 깔면 장단기 금리차일 것이다. 최근 금리가 올라오면서도 벌어지지 않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고민해야 한다. 경기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 경기가 좋아진다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