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과 용소마을은 이날 오후 3시 용소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자매결연식을 갖고 앞으로 끈끈한 이웃사촌의 정을 쌓아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 자매결연패의 상호교환, 결연현판 제막식과 함께 은행측이 마을에 기증하는 대형 디지털 복사기 등의 전달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당사자인 용소마을 주민들과 이장호 은행장을 비롯한 부산은행 관계자는 물론 기장군수를 비롯한 해당 지역 기관장들도 참석, 1사1촌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강화 및 나눔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부산은행은 앞으로 용소마을과 서로 협력해 농촌이 도시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농촌 환경보호, 농번기 일손돕기, 농특산품의 구매와 홍보 등의 농촌사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용소마을은 아담한 산세 아래로 용소천이 흐르고 66세대에 주민 159명이 거주하며 쌀과 기장배 등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촌마을이다.












